헌재는 내란죄 윤석렬을 조속히 파면하라


헌법 수호자 헌재는 파면으로 민주공화정을 일으켜라
내란 공범 민심 거부 국민의 힘은 해체하라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내란 수괴 윤석렬. 국회와 시민은 지난 12월 14일 내란 피의자 탄핵을 가결했다. 시민들의 응원봉은 한 덩어리로 뭉친 거대한 불기둥이었다.


헌법재판소는 내란죄 윤석렬을 조속히 파면하라. 신속한 탄핵 판결만이 참다운 민주공화정을 회복하는 길이다. 상처받은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는 일이다. 헌법재판소는 특정 권력에 휘둘리는 하수인이 아닌 대한민국 헌법의 수호자임을 명심하라.


내란 공범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국민은 없고 권력과 사익만을 탐하는 무리임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너희의 파렴치함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 역사를 더럽히지 마라.


영암군연합청년회 전 회원은 강력히 촉구한다. 헌재는 내란죄 윤석렬을 조속히 파면하라. 내란 공범 민심 거부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우리 영암군 청년들은 탐욕과 잘못된 권력으로 난장판을 만든 거짓세력과 끝까지 싸워 이겨낼 것이다. 민주주의를 향한 거대한 발걸음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2024. 12. 17

영암군연합청년회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