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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燈(등)-소통과 혁신 공감
영암일보입력 : 2025. 02. 28(금)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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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 영암일보 대표이사/법학박사
통하였는가.
시대가 빠르게 변하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소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소통의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이다.
대화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갈등을 해소하고 상대를 이해하며 배려하고 공동체의 조화와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영암군은 기후위기와 지역소멸의 격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2025년 첫걸음으로, 군정 현황을 군민들과 직접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열었다.
'혁신의 꽃, 열매를 맺다'를 주제로 이달 14일부터 시작된 우승희 군수의 11개 읍ㆍ면 주민들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업무를 주민에게 직접 보고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발전의 해법을 찾는 소통의 장이었다.
영암군은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 업무로 청년 활력도시, 달빛 생태 문화도시, 지역 순환 경제, 에너지 대전환, 농정 대전환, 가치 지향 복지 등 8대 전략을 제시하며, 위기 상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영암 발전을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우승희 군수는 “영암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행정의 장으로 이번 대화를 삼겠다. 민선 8기 영암군은 투명하고 개방적인 군정 운영으로 주민 신뢰를 높이고, 지역 발전과 혁신의 동력을 주민에게서 찾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비전으로 달려온 민선 8기 영암군은 지난 2년 8개월 동안 군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할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영암군은 군정의 중요 쟁점 사항으로 군민과의 대화, 이동군수실, 지역혁신아카데미, 원스톱 행정서비스 등을 통한 소통과 화합 행정으로 군민이 그 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정, 군민이 신뢰하고 감동하는 공감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군민을 위한 체감과 공감 행정을 통해 더불어 사는 영암 발전을 견인하는 군민 우선의 미래지향적인 행정이 아닐 수 없다.
이를 위하여 공직자의 직무 능력 향상과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여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린다.
공직자의 직무 능력 향상은 군민의 복리와 행복 추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공직자는 청렴을 업으로 삼아야 본인과 주변이 근심과 우환이 없고 군민이 평안하고 행복해진다.
우승희 군수는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혁신과 도약을 위한 여정에 영암군민의 성원과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군민이 행복한 영암, 모두가 살고 싶은 영암을 위해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라며 군의 수장으로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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