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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제1회 군민복지 아카데미 영다락방 개최 새창으로 읽기
영다락방(靈多樂房) “영암군민들이 靈, 다같이 多, 즐겁게 樂, 모여 房, 복지를 이야기하자”
영암일보입력 : 2025. 03. 07(금)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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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사회복지학박사 김철진)(since 2005. 4. 27.)은 올해로 개관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전남밀알복지재단의 민간위탁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 이 변화가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바로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나누고자 하는 진정한 가치이다.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바람이 우리 곁에 찾아왔음에도 봄은 새로움을 시샘이라도 하듯 비가 온 대지를 적기는 3월의 첫주, 3월 4일(화) 월출산의 아름다움과 함께 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인문학 힐링콘서트, 군민복지 아카데미 영다락방, 첫 번째 강연이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영다락방”은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철진 관장의 인사말과 함께 삼호지역에 거주하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이신 박석배 시인의 “오늘 같은 날이면”이란 시의 시상송과 함께 장 현(전, 광주복지재단 이사장), 김광숙(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센터장), 김남미(영암군통합상담복지센터 센터장), 오은주(동아보건대 사회복지과 교수), 김철진(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의 15분 스탠딩 강의로 진행되었는데, 장 현 교수는 “우리들의 꿈, 살맛나는 전남”, 김광숙 센터장은 “또 열어 버렸다”, 김남미 센터장은 “너와 나의 밸런스”, 오은주 교수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지평을 열다(공감)”, 김철진 관장은 “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법”을 각각 강연했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가 꿈꾸는 더 나은 영암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전문가 5인이 전하는 영암의 미래 복지에 관한 흥미로운 스토리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영다락방 군민복지 아카데미 2번째 강연회는 6월 말에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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