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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당선 인사
영암일보입력 : 2025. 03. 07(금)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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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 이사장이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에서 재선되며, 앞으로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서 이사장은 지난 2020년 2월 22일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글로벌 경제 불안정성 등 많은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지역 친화적 행보를 이어온 결과, 취임 당시 1,110억 원이었던 자산을 1,566억 원으로 증대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BIS 비율·자산건전성·연체대출금비율·유동성비율 등 각종 경영 평가에서도 매우 양호한 결과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췄다.

이번 당선을 계기로 서 이사장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 및 서민 금융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준금리가 상승하면서 대출금리 부담이 커지고 있어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금융기관이기에 수익보다는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경영을 지속하겠다”며 “예금금리는 높이고, 대출금리는 낮추는 방향으로 운영하며,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햇살론’과 ‘사잇돌 대출’ 등을 적극 취급하여 포용 금융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 1998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으며, 1995년부터는 우수 회원 자녀 및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인구 감소와 교육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서 이사장은 “영암은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으로, 오랜 시간 새마을금고를 키워주신 원로 회원님들께 보답하고자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회원 1일 선진지 견학’과 ‘우수회원 해외문화탐방’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7월에는 제5회 ‘영암성실새마을금고旗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인기 스포츠인 파크골프 대회를 영암관내 새마을금고 공동 주관으로 추진해 회원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 이사장은 “회원이 있어야 새마을금고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가슴 깊이 새기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정도경영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건실한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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