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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 담당마을 순찰 중 주민민원 청취 해소
관계기관 협의, 교통사고 위험개소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영암일보입력 : 2025. 03. 07(금)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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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서장 양정환) 신북파출소에서는 주민과의 공감치안 확대를 위해 담당마을을 지정, 매일 담당마을 순찰을 통해 지역주민의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 해소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신북파출소는 지난해 9월경 금정면 용흥리 마을 담당마을 순찰 중, 금정면 소재지를 관통하는 용흥3거리(국도 23호선) 국도변 인도가 협소하여 주민들이 통행하는데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당지점에 대한 112 신고를 분석(1년간 교통사고 27건 발생) 후 마을이장 및 면장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성 등 문제점을 확인하였다

이후 국도유지관리청에 인도 및 횡단보도 등 교통사고 예방시설 설치를 요청하여 해당지역의 선형개선 공사를 25년도에 추진하겠다는 답변 청취하고, 우선 사업으로 해당지점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영암군 등과 협의를 통해 2025년 3월 초 CCTV 설치를 완료하였다

신북파출소장은 ‘앞으로도 담당마을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애로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 해소하는등 주민들로부터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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