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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봄철 산불 예방 집중 홍보
영암일보입력 : 2025. 03. 21(금)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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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이 입산자 실화, 담뱃불, 소각행위 등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암소방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태우기 금지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 내 출입 금지 및 취사·야영 금지 등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며, 화재 신고(119)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더불어, 영암소방서는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소셜미디어(SNS)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산불 예방은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재승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과 산에서의 흡연 및 인화물질 사용을 반드시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영암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감시를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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