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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아파트 화재 대비 철저 당부
영암일보입력 : 2025. 04. 11(금)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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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아파트 주민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화재 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안내했다.



아파트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세대마다 잘 보이는 곳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비치하고, △음식을 조리할 때 자리를 비우지 않으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하고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흡연 후 담배꽁초를 확실히 처리하고, △전기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충전 시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파트에는 화재 시 안전한 대피를 위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대표적인 화재 피난시설로는 △대피공간, △완강기, △하향식 피난구, △경량칸막이가 있으며, 이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재승 서장은 “아파트 화재는 다수의 인명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입주민 스스로 화재 예방 수칙을 지키고, 비상 대피시설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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