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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영암일보입력 : 2025. 04. 11(금)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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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산업현장 및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용접·용단 작업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는 고온 상태에서 장거리로 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 예방을 위해 작업자는 반드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를 시행해야 하며, 방화포 등을 활용하여 작업 구역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만일의 화재에 대비해 소화기, 물통, 건조사 등 소화장비를 비치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작업장 주변의 가연성 물질 및 인화성·폭발성 위험물 제거 및 격리도 필수적이다. 용접·용단 작업이 끝난 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화재 발생 여부를 감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특히, 축열된 부분에서 지연 발화가 발생할 수 있어 작업 완료 후 즉시 현장을 떠나지 말고 주변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재승 서장은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는 예상보다 먼 거리까지 날아가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며, “작업자와 관계자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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