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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 집중 홍보
영암일보입력 : 2025. 05. 01(목)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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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3초(공초, 항초, 촛불) 더 조심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담배꽁초·향초·촛불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담배꽁초의 경우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버려질 경우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므로, 반드시 재떨이에 넣고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 해야 한다. 또한, 촛불과 향초 사용 시 외출하거나 자리를 비울 경우 반드시 불을 끄고, 반려동물이 촛불을 넘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는 것은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가스레인지 불을 확인하고 K급 소화기를 주방에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논·밭두렁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금지되며, 불법 소각이 의심되는 경우 사전에 신고해야 한다.



김재승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일상 속에서 담배꽁초·향초·촛불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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