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360°로드뷰 도상훈련 시스템 구축
영암일보입력 : 2025. 05. 09(금) 09:43

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피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입체적인 화재 대응 훈련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60° 로드뷰 기반 도상훈련 시스템’을 본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평면도 위주의 훈련 방식에서 탈피해, 입체적이고 실전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방대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기존의 PPT 평면도 기반 도상훈련은 구조가 복잡한 시설 내부의 이해에 한계가 있었으나, 360° 회전 이미지를 활용한 훈련 방식은 현장 구조, 피난 경로, 소방시설 위치 등을 생생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암소방서는 4월부터 관내 피난약자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해당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고 있다.
도상훈련 자료는 각 시설의 주요 진입로, 건물 외벽, 소방차 부서 위치, 수신기, 연결송수관, 피난설비 등 소방활동 요소를 포함해 360° 사진으로 촬영되어 제작된다. 이후 제작된 자료는 모바일에서도 확인 가능하게 변환되어, 화재 출동 중에도 소방대원들이 현장 진입 전 구조를 숙지할 수 있도록 활용된다.
김재승 서장은 “이번 360° 도상훈련 시스템은 실질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시도”라며 “훈련 후에는 출동대원의 만족도 설문조사도 병행해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의 PPT 평면도 기반 도상훈련은 구조가 복잡한 시설 내부의 이해에 한계가 있었으나, 360° 회전 이미지를 활용한 훈련 방식은 현장 구조, 피난 경로, 소방시설 위치 등을 생생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암소방서는 4월부터 관내 피난약자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해당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고 있다.
도상훈련 자료는 각 시설의 주요 진입로, 건물 외벽, 소방차 부서 위치, 수신기, 연결송수관, 피난설비 등 소방활동 요소를 포함해 360° 사진으로 촬영되어 제작된다. 이후 제작된 자료는 모바일에서도 확인 가능하게 변환되어, 화재 출동 중에도 소방대원들이 현장 진입 전 구조를 숙지할 수 있도록 활용된다.
김재승 서장은 “이번 360° 도상훈련 시스템은 실질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시도”라며 “훈련 후에는 출동대원의 만족도 설문조사도 병행해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