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영암소방서,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화재 예방 당부
영암일보입력 : 2025. 05. 09(금) 09:51
가가
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공사장에서의 화재를 막기 위해서는 소화기 등 공사장 기준에 맞는 임시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또한, 용접기 등 화기 사용 작업을 할 경우 화재감시자를 지정·배치하고, 용접 불티가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불꽃받이나 방염 시트를 설치해야 한다.



작업 전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고, 작업 반경 10m 이내에는 가연물을 적치하지 않아야 하며, 화기 취급 후에는 최소 30분 이상 작업장 주변을 확인하여 잔불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재승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작은 불씨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영암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