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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6일부터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표본가구 19세 이상 가구원 조사…흡연·음주·만성질환 등 1:1면접 조사
영암일보입력 : 2025. 05. 16(금)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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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5/16~7/31일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그 결과는 지역 간 건강 수준 비교와 보건사업 기획·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영암군 조사는 통계적 표본추출 방식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선정된 표본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에게 실시된다.

해당 가구에는 사전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전문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1대 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문항은 흡연·음주·식생활·운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여부를 포함, 의료 이용, 삶의 질,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총 19개 영역 169개로 구성됐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답례품으로 상품권이 제공된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선정된 가구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표본으로,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지역 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 조사에 성실한 답변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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