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달콤 멜론 낭만여행’ 성황리에 첫발…
지역 농특산물 판매 호조…“영암 멜론” 브랜드 인지도 높여
영암일보입력 : 2025. 06. 27(금) 09:36

영암군은 6월 21일(토) 구림마을과 영암읍 매일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달콤 멜론 낭만여행」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및 광주·전남 관광객에 농촌체험과 먹거리, 공연, 쇼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구림마을 문화관광 추천코스 탐방으로 시작해, 저녁에는 영암읍 매일시장에서 열린 ‘달빛포차路(로) 머무는 밤’ 행사로 이어졌다. 감성포차와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행사장에 마련된 주말장터에서는 영암 대표 농산물인 기찬 황토멜론을 비롯해 고구마, 옥수수, 단호박 등이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황토멜론은 뛰어난 당도와 품질로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대부분의 물량이 소진됐다.
영암낭주농협 관계자는 “시식과 할인 행사를 병행한 결과 현장 분위기가 활기찼고, 소비자 만족도도 높았다”며 “직거래 중심의 농산물 판촉이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기찬랜드 개장일인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달콤 멜론 낭만여행」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장 환경 정비, 지역민 재능기부, 체험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는 구림마을 문화관광 추천코스 탐방으로 시작해, 저녁에는 영암읍 매일시장에서 열린 ‘달빛포차路(로) 머무는 밤’ 행사로 이어졌다. 감성포차와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행사장에 마련된 주말장터에서는 영암 대표 농산물인 기찬 황토멜론을 비롯해 고구마, 옥수수, 단호박 등이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황토멜론은 뛰어난 당도와 품질로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대부분의 물량이 소진됐다.
영암낭주농협 관계자는 “시식과 할인 행사를 병행한 결과 현장 분위기가 활기찼고, 소비자 만족도도 높았다”며 “직거래 중심의 농산물 판촉이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기찬랜드 개장일인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달콤 멜론 낭만여행」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장 환경 정비, 지역민 재능기부, 체험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