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늘상 관광 실현을 위해 뛴다
“테마코스 개발 활용·굿즈·미식체험까지, 일상형 경제관광 모델 구축 본격화”
영암일보입력 : 2025. 06. 27(금) 09:36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늘상 관광’ 실현을 위한 지역 맞춤형 관광코스 개발과 다채로운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늘상 관광’이란 일회성 행사나 축제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영암만의 고유한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테마코스와 관광상품(굿즈) 등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고 머물게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영암군의 대표 전통마을인 군서면 구림마을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걷기 좋고 체험이 가능한 ‘호남명촌 구림마을 문화관광 추천코스’ 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별·권역별 관광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으며, 전라남도 인재개발원 공무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로써, 영암을 체험하고 배우는 행정교육 현장으로까지 확장,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새로운 모델로 입지를 다지려 한다.
실제로 지난 6월 19일에는 전남 인재개발원의 「제6기 숲속의 치유」 과정 공무원 교육생 38명이 영암을 방문해 기찬묏길 탐방과 도기박물관 체험, 구림마을 관광 등을 경험하였다. 이는 지난 6월 5일 공무직 교육생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군은 향후 지속적인 방문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다.
군은 이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특색을 반영한 신규 관광코스를 본격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서호면의 고요한 마을 경관을 활용한 ‘자연 힐링마을 서호를 거닐다’ △삼호읍의 F1경기장, 현대삼호중공업, 신한에어를 연계하여 육해공 삼색체험을 즐길 수 있는 ‘삼호 어드벤쳐(adventure): 카트부터 스카이비행까지’ △영암읍의 도시재생 전후 변화를 주제로 한 ‘도시재생 투어’ 등이다.
더불어 주민 주도의 관광 전문인력 양성도 강화하여 1기 마을관광플래너 16명이 개발한 영암 정자투어·퇴직한 중년부부 대상 힐링여행 등의 시범코스를 관광객 관점에서 재구성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코스는 단기 체류형 관광을 넘어 지역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로 주목받을 수 있으며, 이는 군이 추구하는 ‘늘상 관광’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잘 조성된 왕인박사유적지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유적지 내에 위치한 송죽관은 개보수를 거쳐 민간운영자를 선정, 영암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미식체험관으로 조성해 차별화된 미식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아울러 상대포역사공원에는 관광객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베이커리 카페도 조성하여 쉼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상형 관광 콘텐츠 개발은 관광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여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교육과정뿐만아니라 외국인 관광상품과도 연계하고, 타깃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여 영암을 늘상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의 대표 전통마을인 군서면 구림마을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걷기 좋고 체험이 가능한 ‘호남명촌 구림마을 문화관광 추천코스’ 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별·권역별 관광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으며, 전라남도 인재개발원 공무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로써, 영암을 체험하고 배우는 행정교육 현장으로까지 확장,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새로운 모델로 입지를 다지려 한다.
실제로 지난 6월 19일에는 전남 인재개발원의 「제6기 숲속의 치유」 과정 공무원 교육생 38명이 영암을 방문해 기찬묏길 탐방과 도기박물관 체험, 구림마을 관광 등을 경험하였다. 이는 지난 6월 5일 공무직 교육생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군은 향후 지속적인 방문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다.
군은 이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특색을 반영한 신규 관광코스를 본격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서호면의 고요한 마을 경관을 활용한 ‘자연 힐링마을 서호를 거닐다’ △삼호읍의 F1경기장, 현대삼호중공업, 신한에어를 연계하여 육해공 삼색체험을 즐길 수 있는 ‘삼호 어드벤쳐(adventure): 카트부터 스카이비행까지’ △영암읍의 도시재생 전후 변화를 주제로 한 ‘도시재생 투어’ 등이다.
더불어 주민 주도의 관광 전문인력 양성도 강화하여 1기 마을관광플래너 16명이 개발한 영암 정자투어·퇴직한 중년부부 대상 힐링여행 등의 시범코스를 관광객 관점에서 재구성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코스는 단기 체류형 관광을 넘어 지역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로 주목받을 수 있으며, 이는 군이 추구하는 ‘늘상 관광’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잘 조성된 왕인박사유적지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유적지 내에 위치한 송죽관은 개보수를 거쳐 민간운영자를 선정, 영암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미식체험관으로 조성해 차별화된 미식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아울러 상대포역사공원에는 관광객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베이커리 카페도 조성하여 쉼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상형 관광 콘텐츠 개발은 관광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여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교육과정뿐만아니라 외국인 관광상품과도 연계하고, 타깃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여 영암을 늘상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