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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리 도시재생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 발굴 시작
주민과 함께 가꾸는 교동마을 만들기 추진
영암일보입력 : 2025. 06. 27(금)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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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시재생지원센터(최금동 센터장, 이하 센터)는 지난 19일 교동리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교동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김형두 위원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교동리 도시재생사업은 ‘정다운 골목따라 살기좋은 교동마을’을 비전으로 교동 사랑방, 교동점방 등 시설 구축 및 집수리, 골목길 개선 등 H/W 관련 사업과 주민역량강화, 시설 운영 등 S/W 관련 사업들이 추진 중에 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이와 같은 교동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공동체를 보전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편의 시설 확충을 통해 교동지역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영암군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기 조성된 마을 공원을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그늘막 조성, 식수 개선과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꽃밭 조성 등을 통해 마을 주민과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락한 휴식의 공간이 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주민들의 고된 농사일이 끝나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 마을 주민이 함께 교동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변화되고 있는 마을을 살피고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을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영암군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교동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영암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나머지 도시재생사업 지역과도 지속적으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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