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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관광의 얼굴, 다시 태어나다”...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및 평가 성료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 실전평가 실시
영암일보입력 : 2025. 07. 01(화)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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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남도 문화관광 0번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및 평가를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한국트로트가요센터와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암군 소속 문화관광해설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자문위원인 안중호 강사의 ‘주요 관광지 해설 시나리오 작성요령 습득’ ▲광주광역시 레크리에이션협회 전무이사 이도경 강사의 ‘관광객과 함께하는 소통 레크레이션 실무’ ▲월출산도예공방 대표 정수미 강사의 ‘영암 도기 문화 이해와 실무’, 총 3차시의 실내 교육과 함께, 전문 교수진의 ‘관광지 현장 투어 시연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주요 관광지에서 이루어진 시연 평가를 통해 단순한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가들의 정밀한 피드백을 통해 각 해설사의 장단점을 진단하고 실제 관광객 응대 상황을 가상 체험하며 생생한 실무 감각을 익혔다.

김동식 영암군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단순한 가이드가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이며, 해설사의 역량이 곧 영암 관광의 품격을 좌우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 훈련을 통해 지역문화의 깊이를 관광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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