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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 도포면에서 집중호우대비 배수로 지킴이 활동, 이·미용 염색봉사 실시
영암일보입력 : 2025. 07. 04(금)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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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회장 홍성주, 도포면위원장 김봉호, 여성부위원장 최화자)는 지난 3일 오전 도포면 일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대비 ‘배수로 지킴이’ 봉사활동을 영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혜성)와 함께 진행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도포면위원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하고 영암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도포면 일대의 배수로의 낙엽.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청소하였다,



봉사에 참여한 바르게살기운동 도포면회원은 “ 우리 손으로 직접 도포면 배수로를 정비하니 기분도 좋고, 앞으로 함부로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지 않아야 겠다는 다짐이 생긴다”며 구슬땀에도 환한 미소를 보였다.




또한 이날 오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도포면 회원들은 도포면 원목마을. 함반동 마을회관에서 고령자, 독거노인, 사회적취약계층 대상으로 염색봉사(젊음에 물들다. 웃음꽃 피는 영암)를 실시 하였다.



원목마을, 함반동마을 염색대상 30여분의 머리를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에서 마련한 염색약으로 정성 드려 염색하였다.



도포면 최화자부위원장은 “ 무더운 여름 희끗희끗한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이 검게 물들고 갈색으로 빛나는 모습을 보니, 오전 배수구 봉사와 오후 염색봉사로 흘린 땀과 폭염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연신 미소를 보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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