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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공동주택 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 실시
“공동주택 화재, 올바른 대처요령으로 생명을 지킨다”
영암일보입력 : 2025. 07. 18(금)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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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삼)은 최근 부산 노후 공동주택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 발생함에 따라, 관내 노후 공동주택 밀집 지역 인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7.11.(금) ~ 7.25.(화) /11일간 여름방학 전 『공동주택 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특성상 다수 인명이 거주하고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자기 집 화재 시 대피요령 ▲복도나 계단 등으로 연기가 유입됐을 때의 대응법 ▲타 세대 화재 시의 대피 판단 기준 ▲119 신고 및 구조 요청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청각 자료 및 실제 인포그래픽(행동 요령 포스터)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대피 경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비상구 찾기 게임’과 ‘연기 없는 대피 시뮬레이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병행되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소방서 교육담당(소방장 김지영)은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초등학생처럼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연령대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익숙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암소방서는 해당 교육에 이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주택 주민 대상 야간 소방안전교육』과 『소방시설 점검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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