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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영암군 의용소방대, 폭염 속 군민 안전지키기
영암일보입력 : 2025. 07. 24(목)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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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사회 밀착형 폭염 대응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영암군 의용소방대는 최근 폭염특보가 지속되자 관내 주요 마을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논·밭 등 야외 작업장을 순회하며 무더위 취약시간대(오후 12시~4시) 작업자의 조기 귀가를 유도하고, 폭염에 따른 위험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고, 냉방기기 사용법과 온열질환 예방법 등 폭염 대처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계도 차원을 넘어 고령층과 농촌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영암소방서에서는 의용소방대의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수, 쿨토시, 아이스팩 등 폭염 대비 물품을 대원들에게 제공하며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영암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생활안전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폭염 등 계절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소방서는 향후에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보호 및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대응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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