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기찬랜드, 119수상구조대 여름철 물놀이 현장 안전교육 실시
영암일보입력 : 2025. 08. 07(목) 14:25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수상구조대는 수변안전요원 및 안전요원 현장 교육이 7.30.(수) 실시했다.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7월 말부터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수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시범 활동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구명조끼 착용 요령 ▲수상 인명구조 시범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법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요원 및 수변안전요원의 역량 강화했다.
월출산 기찬랜드 119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구급대원들이 배치되어 매일 수변 지역 순찰 및 비상상황 시 신속한 구급활동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영암소방서 구조담당(소방장 김주리)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발생한다”며 “피서객들이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구급대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