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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금정농협 대봉감 가격예고제 본격 시행과 함께 대봉감 공동 출하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 영암군과 진행
영암일보입력 : 2025. 09. 05(금)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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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금정농협(조합장 최영택)은 금정면의 주력 특산품이자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인 대봉감의 안정적 유통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2025년 대봉감 가격예고제’를 본격 시행 하였다.

금정농협은 조합장 취임 이후 수매방식 개선과 저가에 거래되는 포전거래(밭떼기 거래) 사전 방지를 위해, 농업인 중심의 유통체계 확립을 목표로 가격예고제를 도입하였다.



올해는 선도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8월 8일 대봉감 가격예고제 심의위원회를 구성(위원 11명, 선도농가 5명 포함)하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전국 떫은감 주산지의 작황을 논의하였다. 또한 인근 주산지를 직접 답사하여, 9월 초순경 1차 가격예고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예년보다 빠른 포전거래 확산에 따라 지난 8월 27일 제1차 대봉감 가격예고를 조기 시행하였다.



금정농협의 대봉감 가격예고제는 짧은 수확 기간과 농협 수용 물량의 한계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포전거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경우 수확 인력 부족으로 저가 거래가 이루어지는 사례가 많았는데, 가격예고제를 통해 대봉감의 포전 기준가격을지지 함으로써 농업인의 정당한 소득 보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금정농협은 영암군과 9월 2일 “대봉감 공동 출하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대봉감 공동 출하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은 고품질 대봉감의 지역 외 유출을 막고, 감 가공품 원료 확보 와 함께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수확철 금정농협에 대봉감을 출하 할 경우 금정농협과 영암군이 50%씩 부담해 대봉감 20kg/상자 최대 1만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최영택 조합장은 “대봉감 가격예고제” 와 “대봉감 공동 출하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통해 농가가 제값을 받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금정농협은 지역 특산품인 대봉감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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