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너지센터, 농촌사회학자 정은정 작가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 농촌의 미래를 마주하다’ 초청 강연회 개최
영암일보입력 : 2025. 09. 05(금) 09:47

영암군에너지센터(센터장 오성현)는 농촌과 먹거리, 지역사회 문제를 깊이있게 다루고 있는 농촌사회학자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정은정 작가는 『대한민국 치킨전』, 『농촌, 사회학의 시선으로 보다』 등 다양한 저술 활동과 현장 연구를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구조적 문제와 먹거리 정의(food justice)를 꾸준히 알리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농산물 유통 구조와 먹거리 불평등 △농촌이 직면한 기후위기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의 대안 등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9일(화) 오후 6시 30분에 가야금산조 공연장에서 ‘기후위기 시대, 농촌의 미래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정은정 작가를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 강연을 통해 정 작가는 기후위기 직격탄을 맞고 있는 농촌의 농민들과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을 함께 준비한 한살림 달마을공동체의 김기천 대표는 “기후위기로 인해 농사짓기가 너무 힘든 요즘이다. 우리 농민들은 이상기온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를 위해 매일매일 힘겹게 농사짓고 있다”면서 “그런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에너지센터의 오성현 센터장은 “농업·농촌 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자원순환을 위한 2025 지구별 기후장터’가 군서면 상대포역사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펼쳐진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기후장터는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지역민들이 직접 기획했으며, 길놀이를 시작으로 자연순환 아나바다장터, 친환경 로컬푸드장터, 체험장터, 먹거리장터, 환경퀴즈, 지역 생태탐방 및 줍깅,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공간이다. 우천시에는 영암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에너지센터 교육운영팀(070-4146-47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정 작가는 『대한민국 치킨전』, 『농촌, 사회학의 시선으로 보다』 등 다양한 저술 활동과 현장 연구를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구조적 문제와 먹거리 정의(food justice)를 꾸준히 알리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농산물 유통 구조와 먹거리 불평등 △농촌이 직면한 기후위기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의 대안 등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9일(화) 오후 6시 30분에 가야금산조 공연장에서 ‘기후위기 시대, 농촌의 미래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정은정 작가를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 강연을 통해 정 작가는 기후위기 직격탄을 맞고 있는 농촌의 농민들과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을 함께 준비한 한살림 달마을공동체의 김기천 대표는 “기후위기로 인해 농사짓기가 너무 힘든 요즘이다. 우리 농민들은 이상기온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를 위해 매일매일 힘겹게 농사짓고 있다”면서 “그런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에너지센터의 오성현 센터장은 “농업·농촌 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자원순환을 위한 2025 지구별 기후장터’가 군서면 상대포역사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펼쳐진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기후장터는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지역민들이 직접 기획했으며, 길놀이를 시작으로 자연순환 아나바다장터, 친환경 로컬푸드장터, 체험장터, 먹거리장터, 환경퀴즈, 지역 생태탐방 및 줍깅,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공간이다. 우천시에는 영암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에너지센터 교육운영팀(070-4146-473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