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영암농관원, 추석 제수용품 원산지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9.15.~10.2까지 선물·제수용품 제조·가공업체, 농축산물 유통업체, 전통시장 등 집중 점검
영암일보입력 : 2025. 09. 12(금) 09:38
가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암사무소(소장 김양수, 이하 영암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건강기능식품·전통식품·갈비류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9월 15일부터 10월 2일(18일간)까지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9월15일부터 9월22일까지는 선물·제수용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우선 점검하고, 9월23일부터 10월2일까지는 소비가 많은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의 농축산물 유통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추석 성수품* 중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 농산물을 유명 특산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 할 예정이다.
* 추석 성수품(15): 농산물(배추·무·사과·배·단감·애호박·양파·마늘·감자), 축산물(소·돼지·닭고기·계란), 임산물(밤·대추)

또한, 개식용종식법 제정 이후 수입이 늘고 있고, 여름철 대체보양식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에 대해서도 이번 일제 점검과 병행하여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영암농관원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전통시장 등에서 특사경·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과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며, 소비자들이 제수용품 구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 원산지 식별정보*를 누리집을 통해서 제공한다.
*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 ⟶ 업무소개 ⟶ 원산지관리 ⟶ 원산지 식별정보

영암농관원 김양수 소장은“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소비자들도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영암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