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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 5 대 손보사 , 섬 · 산간에도 ‘ 긴급출동서비스 ’ 전면 적용 ”
삼성 · 한화 · 현대 ·DB·KB 등 주요 자동차보험사 전국 단위 시행
한화손보 , 연내 약관 개정 , 가장 빠른 적용
손해보험협회 , 섬 지역 대상 경정비 장비 지원 및 교육 병행

“ 지리적 차별 없는 보험 서비스로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기대 ”
영암일보입력 : 2025. 10. 17(금)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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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 주요 손해보험사가 섬과 산간 지역에도 도시와 동일하게 ‘ 긴급출동서비스 ’ 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 ( 영암 ‧ 무안 ‧ 신안 ) 이 삼성화재 , 현대해상 , 한화손보 , KB 손보 , DB 손보 등 5 대 주요 손해보험사 ( 이하 ‘5 대 손보사 ’) 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각 보험사는 앞으로 지리적 구분 없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서삼석 국회의원은 지난 2 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해보험사가 ‘ 자율약관 ’ 을 근거로 섬과 산간 지역에서는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실태를 지적한 바 있다 . 불공정한 약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는 검토한 적이 없었다며 , 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



이후 의원실과 5 대 손보사는 수차례 간담회를 거쳐 약관 개정을 통한 서비스 전면 시행 계획을 마련했다 .



5 대 손보사는 2025 년부터 순차적으로 약관을 개정할 계획이다 . 우선 한화손보가 2025 년 연내 개정을 시작으로 , ▲ 삼성화재는 2026 년 1 월 ▲ DB 손보 ·KB 손보 · 현대해상은 2026 년 9 월까지 개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또한 손해보험협회는 5 대 손보사와 함께 섬 지역 대상 경정비 장비 지원 및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배터리 충전 , 비상 급유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서삼석 의원은 “ 지역적 제약 없이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5 대 손보사의 결단은 섬과 산간 주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변화 ” 라며 , “ 앞으로도 농어촌 주민들이 지리적 이유로 보험이나 금융 서비스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 ” 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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