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지급금 65,000원 결정에 대한 영암군농민회 입장문
영암일보입력 : 2025. 10. 22(수) 09:26
영암군농민회는 올해 나락 가격 우선지급금 7만 원 이상을 요구하여 왔습니다. 이런 요구를 반영하여 통합RPC 운영위원회에서 우선지급금 7만 원 안을 협의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10월 14일 통합RPC 참여 조합장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우선지급금 65,000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농협 조합장들의 이번 우선지급금 결정은 올해 쌀값이 오르면서 나락 가격에 대한 희망을 품었던 농민들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입니다. 또한, 우선지급금을 통해 수확기 가격 하락을 막을 수 있음에도 65,000원으로 결정하면서 시중 가격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영암군농민회는 이번 우선지급금 결정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재논의를 통해 7만 원 이상으로 결정할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또한 최종가격 결정 시 수확기 시세만 근거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내년에 오를 가격을 반영하여 최종가격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만일 최종가격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농민들의 요구에 미치지 못하면 25년산 나락 판매가 완료되는 시점에 매입 매출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차액을 조합원들에게 환원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선지급금과 최종가격을 비롯한 나락 가격 결정과 정에서 농민 대표들과 조합장들이 논의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서로 이해하면서 합리적인 결정이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상시적으로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요구합니다.
2025년 10월 17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영암군농민회
농협 조합장들의 이번 우선지급금 결정은 올해 쌀값이 오르면서 나락 가격에 대한 희망을 품었던 농민들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입니다. 또한, 우선지급금을 통해 수확기 가격 하락을 막을 수 있음에도 65,000원으로 결정하면서 시중 가격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영암군농민회는 이번 우선지급금 결정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재논의를 통해 7만 원 이상으로 결정할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또한 최종가격 결정 시 수확기 시세만 근거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내년에 오를 가격을 반영하여 최종가격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만일 최종가격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농민들의 요구에 미치지 못하면 25년산 나락 판매가 완료되는 시점에 매입 매출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차액을 조합원들에게 환원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선지급금과 최종가격을 비롯한 나락 가격 결정과 정에서 농민 대표들과 조합장들이 논의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서로 이해하면서 합리적인 결정이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상시적으로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요구합니다.
2025년 10월 17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영암군농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