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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시
숲가꾸기 부산물 재활용으로 난방복지·산불 예방·경관 개선까지
영암일보입력 : 2025. 11. 06(목)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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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2025. 10. 31.(금)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주기’를 실시했다.

제공되는 땔감은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수혜 가구까지 운반을 지원하여 즉시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사업은 산림 부산물을 자원으로 활용해 산불 위험 요인을 줄이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해 우려를 낮추며, 숲의 경관을 정돈하는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가 기대된다. 나아가 지역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완화해 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민관 협력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난방 비용 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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