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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유소년씨름스포츠클럽, 창단 3개월만에 전국대회서 잇달아 입상
영암일보입력 : 2025. 11. 06(목)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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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체육회(회장 이봉영)는 지난 9월 성황리에 창단된 영암유소년씨름스포츠클럽(코치 이재신) 선수들이 창단 3개월여만에 전국대회서 잇달아 입상하는 값진 결과를 냈다고 전했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 거창군에서 개최된 ▲대통령배 2025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스포츠클럽 ▲조승룡(영암초 6학년)군이 초등부에서 3위를 기록하였으며, 거창군에서 이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제17회 전국 어린이 씨름왕대회에서는 ▲최인혁(영암초 6학년)군이 초등부 천하장사급인 통합부에서 2위를, ▲이동건(금정초 6학년)군이 55kg이하(비등록)에서 우승을, 전남 대표로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이동건, 조승룡, 최인혁군이 함께 3위를 기록하였다.



스포츠클럽 이재신 코치는 “창단된 지 불과 3개월여 밖에 안됐지만 영암군과 체육회에서 믿고 지원해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이봉영 체육회장(스포츠클럽 단장)은 “학생들의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이뤄서 기쁘며 영암군민속씨름단의 미래 재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므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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