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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미암면지사협, 광주서 민·관협력 복지 모범 배워
광산구 본량동 찾아 폐교 활용 주민쉼터, 협동조합 등 운영 방법 공유
영암일보입력 : 2025. 11. 28(금)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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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병준, 김상암)가, 21일 위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협력 지역복지 우수지역 견학’으로 광주 광산구 본량동을 찾아 배웠다.

광주광역시의 대표 농촌동인 본량동 공동체 사업 현장을 찾은 이날 견학은, 미암면지사협 특화사업, 민·관 협력 복지 모델 등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암면지사협은 견학에서 ▲광산구지사협 주요 활동 특강 ▲본량동 지사협 활동 영상 시청 ▲폐교 활용 주민쉼터 공간 더하기센터 견학 ▲협동조합 본랑빵집 탐방 등으로 주민주도형 협력 모델과 지역 공동체 복지사업의 운영 방법을 공유했다.

미암면지사협 위원들은, 마을복지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 모델, 복지 사각지대 대응 체계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장을 확인하며 미암면에 적용할 방법을 논의했다.

박기순 미암면지사협 부위원장은 “이번 견학에서 다른 지역의 혁신 복지 모델을 눈으로 보고, 미암면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미암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암면지사협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우수사례 공유, 역량 강화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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