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2025년 한 해 건강한 변화의 발자취
군민과 함께한 1년간 주요 보건정책 성과와 변화
영암일보입력 : 2025. 12. 26(금) 09:58
2025년 한 해, 영암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을 더욱 강화했다. 보건소는 단순한 의료기관을 넘어, 군민들의 생활 속에 밀접하게 연결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각종 보건사업을 통해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든 군민들이 차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썼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을 통해 소아청소년과 진료,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와 같은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사업, 결핵 관리, 통합건강증진사업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며 군민들의 안전을 확고히 했다.
또한 결핵관리 국무총리 표창, 감염병 예방관리 최우수기관 표창 등 5개 분야에서 상을 수상하며 보건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실현한 필수의료 서비스, 지역 주민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운영을 통한 필수의료 접근성 향상”
지난해 8월 19일 오픈한 보건소 소아청소년과는 진료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영유아 검진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내 부모들의 의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5년(11월 말 기준) 한 해 총 1,878명(일평균 10여명)의 어린이가 방문하여 보호자들의 원정 진료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 먼 거리의 병원에 가는 불편함 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전문적인 소아청소년 진료와 예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의료와 돌봄의 통합모델 실현,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도입”
영암군보건소는 통합돌봄을 실현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2024년 12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했으며, 2025년 2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025년 11월 기준으로, 총 41명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수급자의‘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팀을 이루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 군민 생명 지키는 24시간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영암군보건소는 응급상황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 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영암한국병원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여 24시간 365일 응급실을 운영하고, 언제든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진료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심야시간(20:00~23:00)과 공휴일에도 이용가능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여 평소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제때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2025년 2,783명이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응급의료 기반 확충과 더불어 의료인력 확보와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전남 최초로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을 추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건소 의료인력 응급처치 교육과 주민·현장 종사자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운영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빈틈없는 감염병 안전망’구축
2025년 한 해, 영암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관리에서의 성과도 빛났다.
감염병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을 상시점검하고 조류인플루엔자와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였고, 결핵 환자 등록관리와 접촉자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여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였다. 그 결과 2025년 결핵관리사업 국무총리상과 2025년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영암군은 해충 방역 소독에서‘직접 분무방식’을 도입하여 기존의 가열연막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기오염을 줄이며 방제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혁신적인 방식은 2025년 군 자체평가에서 적극행정상을 수상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예방접종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선 영암군은 결혼이주여성 홍역면역검사 및 예방접종사업을 통해 홍역 집단 면역을 형성하며 감염병 예방에 앞장섰다. 또한, 19종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가다실(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 생활터 기반 맞춤형 통합건강체계 구축으로 군민 건강수준 향상
영암군은 생활터를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와 통합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는 신체활동, 구강, 영양, 금연, 심뇌혈관질환예방,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등을 통합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러한 군민 건강 접근성을 높인 지역밀착형 건강관리모델을 통해 제17회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운영한‘엉덩이기억상실증 회복프로그램’은 실질적 건강지표 개선을 이끌어내 전국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건강지표를 반영한 사업설계, 생활터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격차 해소와 예방중심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돕는 영암군!
영암군은 모자보건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온 영암군은 특히 영아가정 기저귀 확대지원사업을 신설하여 기존 두자녀 이상 저소득층 중심 지원을 첫째아까지 확대했고, 사회보장 협의와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기반도 완비했다.
2024년 7월부터 추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우수한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 해당 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의 영아 가정에 영유아 건강간호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건강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군은 약 150가구에 가정방문 서비스 550회, 자원연계 21건을 제공한 실적에 대해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출산 전·후 가정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 영암군, 군민주치의부터 AI까지! ‘내 손안의 헬스케어로’ 평생건강 관리
영암군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민주치의, 워크온, Ai-iot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추진 중인 군민주치의 사업이 10월 말 기준 기초검사, 보건교육 등 총 23,224건의 보건서비스 실적을 기록하며 군민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워크온 사업으로는 앱 기반 걷기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영암 백세 팔팔 걷기’ 5,459명, ‘걸어서 영암 한바퀴’ 3,077명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및 허약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건강 측정, 생활 및 허약 평가, 건강 상담, 고위험군 등록 등) 제공을 연중 진행하고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도록 치매안전망 구축
올해 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총 1,740명의 치매 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조호물품 지원, 약제비 지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치매노인 실종 상황을 대비한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시행하여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 노인 실종 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2025년에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히 힘썼다. 2024년까지 3개소였던 치매안심가맹점을 30개소로 대폭 확대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파트너 250여명을 등록했다. 또한 치매안심마을 인지강화 프로그램 횟수를 확대 추진하고 휴대용 소화기, 미끄럼 방지매트 등 5종의 안전꾸러미를 제공하여 치매노인의 인지강화와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통합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의 중증화를 억제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도록 영암군의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찾아가는 마음건강서비스 확대,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영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55개 공공·교육·보건의료·복지영역 기관과 협약을 맺어 ▲자살고위험군 발굴·관리 ▲생명지킴이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통해 읍·면 단위로 촘촘한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안심마을 운영과 연계해 찾아가는 마음건강 서비스를 확대하여 고령층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즉시 상담, 사례관리 및 치료기관과 연계하였다.
또한 영암군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경제적·심리적 취약계층에게 심층 심리상담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하여 정신 고위험군을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심리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을 통해 소아청소년과 진료,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와 같은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사업, 결핵 관리, 통합건강증진사업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며 군민들의 안전을 확고히 했다.
또한 결핵관리 국무총리 표창, 감염병 예방관리 최우수기관 표창 등 5개 분야에서 상을 수상하며 보건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실현한 필수의료 서비스, 지역 주민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운영을 통한 필수의료 접근성 향상”
지난해 8월 19일 오픈한 보건소 소아청소년과는 진료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영유아 검진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내 부모들의 의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5년(11월 말 기준) 한 해 총 1,878명(일평균 10여명)의 어린이가 방문하여 보호자들의 원정 진료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 먼 거리의 병원에 가는 불편함 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전문적인 소아청소년 진료와 예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의료와 돌봄의 통합모델 실현,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도입”
영암군보건소는 통합돌봄을 실현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2024년 12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했으며, 2025년 2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025년 11월 기준으로, 총 41명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수급자의‘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팀을 이루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 |
□ 군민 생명 지키는 24시간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영암군보건소는 응급상황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 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영암한국병원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여 24시간 365일 응급실을 운영하고, 언제든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진료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심야시간(20:00~23:00)과 공휴일에도 이용가능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여 평소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제때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2025년 2,783명이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응급의료 기반 확충과 더불어 의료인력 확보와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전남 최초로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을 추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건소 의료인력 응급처치 교육과 주민·현장 종사자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운영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 |
□‘빈틈없는 감염병 안전망’구축
2025년 한 해, 영암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관리에서의 성과도 빛났다.
감염병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을 상시점검하고 조류인플루엔자와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였고, 결핵 환자 등록관리와 접촉자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여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였다. 그 결과 2025년 결핵관리사업 국무총리상과 2025년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영암군은 해충 방역 소독에서‘직접 분무방식’을 도입하여 기존의 가열연막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기오염을 줄이며 방제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혁신적인 방식은 2025년 군 자체평가에서 적극행정상을 수상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예방접종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선 영암군은 결혼이주여성 홍역면역검사 및 예방접종사업을 통해 홍역 집단 면역을 형성하며 감염병 예방에 앞장섰다. 또한, 19종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가다실(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 |
□ 생활터 기반 맞춤형 통합건강체계 구축으로 군민 건강수준 향상
영암군은 생활터를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와 통합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는 신체활동, 구강, 영양, 금연, 심뇌혈관질환예방,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등을 통합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러한 군민 건강 접근성을 높인 지역밀착형 건강관리모델을 통해 제17회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운영한‘엉덩이기억상실증 회복프로그램’은 실질적 건강지표 개선을 이끌어내 전국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건강지표를 반영한 사업설계, 생활터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격차 해소와 예방중심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
□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돕는 영암군!
영암군은 모자보건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온 영암군은 특히 영아가정 기저귀 확대지원사업을 신설하여 기존 두자녀 이상 저소득층 중심 지원을 첫째아까지 확대했고, 사회보장 협의와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기반도 완비했다.
2024년 7월부터 추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우수한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 해당 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의 영아 가정에 영유아 건강간호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건강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군은 약 150가구에 가정방문 서비스 550회, 자원연계 21건을 제공한 실적에 대해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출산 전·후 가정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 |
□ 영암군, 군민주치의부터 AI까지! ‘내 손안의 헬스케어로’ 평생건강 관리
영암군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민주치의, 워크온, Ai-iot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추진 중인 군민주치의 사업이 10월 말 기준 기초검사, 보건교육 등 총 23,224건의 보건서비스 실적을 기록하며 군민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워크온 사업으로는 앱 기반 걷기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영암 백세 팔팔 걷기’ 5,459명, ‘걸어서 영암 한바퀴’ 3,077명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및 허약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건강 측정, 생활 및 허약 평가, 건강 상담, 고위험군 등록 등) 제공을 연중 진행하고 확대해 나가고 있다.
![]() |
□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도록 치매안전망 구축
올해 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총 1,740명의 치매 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조호물품 지원, 약제비 지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치매노인 실종 상황을 대비한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시행하여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 노인 실종 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2025년에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히 힘썼다. 2024년까지 3개소였던 치매안심가맹점을 30개소로 대폭 확대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파트너 250여명을 등록했다. 또한 치매안심마을 인지강화 프로그램 횟수를 확대 추진하고 휴대용 소화기, 미끄럼 방지매트 등 5종의 안전꾸러미를 제공하여 치매노인의 인지강화와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통합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의 중증화를 억제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도록 영암군의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
□ 찾아가는 마음건강서비스 확대,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영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55개 공공·교육·보건의료·복지영역 기관과 협약을 맺어 ▲자살고위험군 발굴·관리 ▲생명지킴이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통해 읍·면 단위로 촘촘한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안심마을 운영과 연계해 찾아가는 마음건강 서비스를 확대하여 고령층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즉시 상담, 사례관리 및 치료기관과 연계하였다.
또한 영암군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경제적·심리적 취약계층에게 심층 심리상담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하여 정신 고위험군을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심리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