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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체험단” 성황리에 마치다.
영암일보입력 : 2026. 01. 02(금)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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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은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성인전환기) 수행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발달장애인 당사자, 보호자, 유관기관 종사자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거주방식 및 생활형태를 알고 자립을 준비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체험단”을 운영하였다.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매년 수행기관 공모를 통하여 운영되는 사업이다.

“발달장애인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체험단”은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에서 11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자립지원교육 ▲직업교육 ▲직업체험 등 자립지원과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7회기가 운영되었으며, 전남 서부권(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발달장애인 당사자, 보호자, 유관기관 종사자 156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발달장애 자녀를 지원하는 보호자 이○○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어떤 곳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 알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발달장애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체험단”을 기획하고 운영한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맞춤기능향상팀 심유신 팀장과 김성훈 사회복지사는 “본 사업을 통하여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가 정보의 부재로 인한 미래에 대한 막막함보다 진로를 탐색하고 자립이라는 목표에 관심을 가지며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하는 “계절학교 겨울학기” 운영을 앞두고 2026년 1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계절학교는 장애학생지원사업 일환으로 방학 기간 중 장애학생에게 사회적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공예활동 ▲요리활동 ▲문화여가활동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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