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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철 전남도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영예
‘전라남도 재해피해농가 지원 조례’ 발의, 농업인 권익 증진 및 실질적 지원 공로 인정
영암일보입력 : 2026. 01. 09(금)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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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실적과 입법·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방자치 현장에서 가장 권위 있고 공신력 있는 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단순한 조례 제정 건수에 그치지 않고,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도, 정책 대안의 실효성과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원의 성과를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수상의 핵심 성과로 평가받은 「전라남도 재해피해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는 최근 기후 위기로 급증하는 자연재해 앞에 무방비로 노출된 농가에 대해 단순 복구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 회생과 생활 안정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담고 있어 ‘현장 밀착형 조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기후 재난으로부터 농민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은 도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책무”라며, “이번 상은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신승철 의원은 평소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전남의 핵심 산업인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민 복지 향상을 위해 왕성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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