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관내 고교서 서울대 합격자 2명 배출
학령인구 감소 속 … ‘영암형 교육시스템’이 만든 값진 결과
영암일보입력 : 2026. 01. 16(금) 09:15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여건 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에서 지역 일반고 학생 2명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하며 지역 교육 현장에 의미있는 결과가 나타났다.
2026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 삼호고등학교 김○○ 학생과 박○○ 학생 등 2명이 각각 인문계열과 원자핵공학과에 합격했다. 지방 소도시 일반고에서 서울대 합격생이 동시에 배출된 사례는 드문 일로,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 온 지역 차원의 교육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라고 보인다.
영암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영암을 목표로 교육비 부담 완화와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명문학교 역량강화 사업, 기숙사 운영비 지원 등 20여 개의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명문학교 역량강화 사업은 고등학교별 교육 환경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특색프로그램을 학교 자율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심화학습 프로그램, 진로 연계 활동, 비교과 프로그램 등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진로·진학 분야에 대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 직영으로 운영 중인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3년간 3,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1 맞춤형 컨설팅·수시설명회·명사특강·학부모아카데미 등 1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계별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학생·학부모들의 진로 진학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그 외에도 영암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중국, 일본 등과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내 우수 학생의 외지 유출을 완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서울대 합격 사례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성과라기보다, 학교 교육과 지역 교육정책이 장기간 축적되며 나타난 결과이며, 특정 대학 합격 여부를 넘어 지역에서도 충분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영암군은 앞으로도 교육특구사업 일환으로 교육부 공모사업인 자기주도학습센터(EBS 학습 코디네이터 등)를 활용하여 교육콘텐츠를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AI 기반 학습 플랫폼 ’서울런 서비스‘는 도시와 지방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영암군에서도 서울 대형 학원 등의 강의 콘텐츠를 구매하여 유명강사의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 삼호고등학교 김○○ 학생과 박○○ 학생 등 2명이 각각 인문계열과 원자핵공학과에 합격했다. 지방 소도시 일반고에서 서울대 합격생이 동시에 배출된 사례는 드문 일로,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 온 지역 차원의 교육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라고 보인다.
영암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영암을 목표로 교육비 부담 완화와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명문학교 역량강화 사업, 기숙사 운영비 지원 등 20여 개의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명문학교 역량강화 사업은 고등학교별 교육 환경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특색프로그램을 학교 자율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심화학습 프로그램, 진로 연계 활동, 비교과 프로그램 등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진로·진학 분야에 대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 직영으로 운영 중인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3년간 3,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1 맞춤형 컨설팅·수시설명회·명사특강·학부모아카데미 등 1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계별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학생·학부모들의 진로 진학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그 외에도 영암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중국, 일본 등과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내 우수 학생의 외지 유출을 완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서울대 합격 사례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성과라기보다, 학교 교육과 지역 교육정책이 장기간 축적되며 나타난 결과이며, 특정 대학 합격 여부를 넘어 지역에서도 충분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영암군은 앞으로도 교육특구사업 일환으로 교육부 공모사업인 자기주도학습센터(EBS 학습 코디네이터 등)를 활용하여 교육콘텐츠를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AI 기반 학습 플랫폼 ’서울런 서비스‘는 도시와 지방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영암군에서도 서울 대형 학원 등의 강의 콘텐츠를 구매하여 유명강사의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