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서영암농협, ‘2026년 내부조직장 신년하례식 및 위촉장 수여식’ 개최
희망 2026, 조합원의 가치를 높이는 서영암농협이 되겠다.
영암일보입력 : 2026. 01. 16(금) 09:26
가가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지난 14일 본점 회의실에서 “2026년 내부조직장 신년하례식 및 위촉장·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떡 케이크를 커팅하면서 새해 농협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손남일 전남도의원, 이만진 영암군의원, 조영욱 학산면장, 오병준 미암면장을 비롯한 영농회장, 부녀회장 등 1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공로패 수여식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 사업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퇴임 내부조직장들에게 전 조합원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2026년부터 새롭게 마을을 이끌어갈 신임 영농회장과 부녀회장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임 조직장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농협의 각종 실익 증진 사업을 현장에 전파하는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영암농협은 1분기 주요 사업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올해 조합원의 가치 제고를 높이기 위해 판매역량 강화, 영농자재의 적기 공급, 조합원 복지 확대 등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김원식 조합장은 신년사를 통해 “농업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내부조직장님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농협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우리 서영암농협이 신청사 준공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신청사는 단순한 건물을 넘어 농업인과 조합원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출발의 상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고 강조했다. 또한, 그 어느 해보다 농협이 추진하는 주요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서영암농협은 오는7월 준공 예정인 종합청사를 기점으로 조합원 복지와 영농 지원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화된 금융 창구와 하나로마트, 조합원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설 신청사는 향후 지역 경제의 거점이자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영암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