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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농협 제54기 정기총회 성황
교육지원사업 1,897백만원 집행,
"당기순이익 23억1천만원"
"사업실적 거양”
영암일보입력 : 2026. 02. 06(금)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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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지난 1월 29일 삼호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우승희 영암군수 배우자 최훈아 여사를 비롯한 손남일 전남도의원, 강찬원·고천수 영암군의원, 김상곤 삼호읍장, 삼호읍 기관사회 단체장과 영암관내 조합장님들을 비롯한 조합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기 정기총회를 가졌다.

삼호농협은 작년 한 해 어려운 농업환경에도 “건전여신 증대”, “무화과 및 수도작 출하 전량 수매”, “비이자수익 확대”등 적극적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또한 건전결산을 달성하여 23억 1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및 4년 연속 2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의 경영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출자배당으로 5.20%인 6억 5천 4백만원과, 이용고 배당으로 4.77%인 6억원을 현금배당하고 사업준비금은 4.53%인 5억 7천만원을 적립하여 총 14.5%, 18억 2천 4백만원을 조합원께 적립 및 배당하였다.

무화과 유통사업은 출하농가 전량 수매로 161억 매출과 함께 6년 연속 1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출하농가 박스보조금으로 6억 5천만원을 지원하였고, 산물벼 역시 농가 출하 전량을 수매하였을 뿐만 아니라, 장려금으로 1억 3백만원을 지원하였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총자산은 3,414억원을 달성하였고 상호금융자산은 3,898억원을 넘었으며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연체관리로 0%대의 연체비율을 달성 4년 연속 클린뱅크 “금” 인증을 획득하였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대의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황성오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한해 어려운 농업환경에도 조합원의 농협 전이용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23억 1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릴수 있었고, 26년에도 조합원을 위한 사업추진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실익주고 신뢰받는 삼호농협 구현“ 이라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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