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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 위한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정기 지원 시작
영암일보입력 : 2026. 02. 06(금)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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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은 2026년 1월 첫 복지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장애인을 위한 정기 식사지원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반찬꾸러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며, 지역 내 재가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사업은 독거고령장애인, 중증장애인, 저소득 1인 가구 등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영양을 고려한 반찬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찬은 위생적인 조리 환경에서 만들어지며,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된다.

‘찾아가는 반찬꾸러미’는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반찬꾸러미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누군가 자신을 꾸준히 돌보고 있다는 신뢰를 쌓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재가장애인의 일상에 안정감을 더하고, 마음까지 함께 돌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음식 제공을 통해 재가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스스로 돌봄 받고 있다는 인식을 통해 자존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장애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복지관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변화와 만족도를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재가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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