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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동계리그) 개회식 성료
영암일보입력 : 2026. 02. 06(금)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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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체육회는 2026년 2월 2일에 영암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동계리그) 개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암군체육회·영암군야구협회 주최·주관, 영암군·영암군의회 후원으로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영암종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중등부 8개 팀 선수단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총 23경기를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를 대신하여 윤재광 영암부군수, 박종대 영암군 의장,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온 8개팀 야구 선수단을 환영했다.

윤재광 영암부군수는 “이번 대회가 부상 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결과와 기록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에게는 과정과 경험이 오래 남는 만큼 이번 대회가 값진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을 이 자리까지 이끌어주신 지도자와 학부모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영암군도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은 “영암 월출산배 중등 야구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중등부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 역시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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