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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종할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하세요
콩 3품종 189.7톤, 팥 1품종 0.8톤 '26년 2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신청·접수
영암일보입력 : 2026. 02. 13(금)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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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전남지원(지원장 이경일)은 올해 파종할 콩·팥 정부 보급종을 2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우선 2월 2일부터 3월 17일까지는 기본신청기간으로, 광주·전남지역 시군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3월 18일부터 4월 10일 추가신청기간에는 보급종 잔량이 남아 있을 경우 지역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팥 정부 보급종은 총 190.5톤으로, ▲선풍콩 139.6톤 ▲대찬콩 26톤 ▲풍산나물콩 24.1톤 ▲아라리팥 0.8톤이다. 선풍콩과 풍산나물콩은 소독·미소독 선택 신청이 가능하고, 대찬콩은 전량 소독, 아라리팥은 전량 미소독만 신청할 수 있다.

정부 보급종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콩 27,790원/5kg, 팥 55,720원/5kg이다.(소독·미소독 동일)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 관련 문의 및 보급종 품종별 특성 등에 관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대표번호(☎1533-8482), 전남지원(☎061-322-3971) 및 해당 지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이경일 지원장은 “정부 보급종은 종자검사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로,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라며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보급종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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