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제56기 정기총회 개최 조합원 실익증진 앞장
영농자재구입권 1억 5천만원, 유통경영안정 5천만원 지원 결정
영암일보입력 : 2026. 02. 13(금) 09:42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지난 6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와 함께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금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손남일 전남도의원, 이만진 영암군의원, 강찬원 영암군의원을 비롯해 송남근 농협영암군지부장과 관내농협 조합장, 대의원, 수상자 등 18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서영암농협은 지난해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농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 혁신을 통해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 결산보고에서는 당기순이익 14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 농협 측은 이 수익을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환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총 10억 99백만원(12.5%) 규모의 현금배당 및 적립을 의결했다.
출자배당 3억 6천만원(4.09%), 이용고배당 3억 8천만원(4.32%), 사업준비금 3억59백만원(4.09%), 이로써 서영암농협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가계 경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성과를 안겨주게 되었다.
재무 구조 또한 더욱 단단해졌다. 총자산은 2,512억원을 돌파했으며, 예수금 1,728억원, 상호금융대출금 1,202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공히 했다.
서영암농협은 당기순이익에 육박하는 14억 4천만원을 교육지원사업비로 집행하여 농업인 복지 향상에 공을 들였으며, 특히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비료, 종자 등 자재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농자재구입권 1억 5천만원과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유통경영안정 지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서영암농협을 이끌어갈 임원 선거도 함께 치러졌으며, 이사 당선인 조재철, 현천섭, 양해명, 전광열, 최성식, 양관진, 이원희, 김송순, 조영이 조합원 9명과 감사당선인 박찬권, 최부길 조합원 2명이 당선되었다.
김원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조합원님들 덕분에 의미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농자재 지원 확대와 유통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조합원이 행복한 서영암농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영암농협의 종합청사 신축은 현재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7월말 준공과 이전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종합청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조합원들을 위한 편의 시설과 현대화된 금융 시스템을 갖추어 우리 농협의 변화와 혁신을 보여 줄 것이며, 이를 통해 전국 농협을 선도하는 지역 농업 및 금융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손남일 전남도의원, 이만진 영암군의원, 강찬원 영암군의원을 비롯해 송남근 농협영암군지부장과 관내농협 조합장, 대의원, 수상자 등 18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서영암농협은 지난해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농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 혁신을 통해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 결산보고에서는 당기순이익 14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 농협 측은 이 수익을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환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총 10억 99백만원(12.5%) 규모의 현금배당 및 적립을 의결했다.
출자배당 3억 6천만원(4.09%), 이용고배당 3억 8천만원(4.32%), 사업준비금 3억59백만원(4.09%), 이로써 서영암농협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가계 경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성과를 안겨주게 되었다.
재무 구조 또한 더욱 단단해졌다. 총자산은 2,512억원을 돌파했으며, 예수금 1,728억원, 상호금융대출금 1,202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공히 했다.
서영암농협은 당기순이익에 육박하는 14억 4천만원을 교육지원사업비로 집행하여 농업인 복지 향상에 공을 들였으며, 특히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비료, 종자 등 자재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농자재구입권 1억 5천만원과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유통경영안정 지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서영암농협을 이끌어갈 임원 선거도 함께 치러졌으며, 이사 당선인 조재철, 현천섭, 양해명, 전광열, 최성식, 양관진, 이원희, 김송순, 조영이 조합원 9명과 감사당선인 박찬권, 최부길 조합원 2명이 당선되었다.
김원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조합원님들 덕분에 의미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농자재 지원 확대와 유통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조합원이 행복한 서영암농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영암농협의 종합청사 신축은 현재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7월말 준공과 이전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종합청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조합원들을 위한 편의 시설과 현대화된 금융 시스템을 갖추어 우리 농협의 변화와 혁신을 보여 줄 것이며, 이를 통해 전국 농협을 선도하는 지역 농업 및 금융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