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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명절 맞아 ‘정성 가득 명절 음식’ 전달
영암일보입력 : 2026. 02. 13(금)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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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은 2월 12일,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재가장애인과 명절 기간 돌봄이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오색전과 동그랑땡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하여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가족과의 교류가 어려워 외로움을 겪는 재가장애인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오색전과 동그랑땡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철진은 “명절이 더욱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식을 전달받은 이용인 김*심님은 “명절이 되면 더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음식을 전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재가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정서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적고립가구지원단인 이웃사이(2642)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사회 이용인의 정서작 안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영암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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