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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농협, 2025년 결산 영농회 좌담회 성료
조합원과 소통 강화 및 투명경영 실현...영농회 현장 목소리 청취
영암일보입력 : 2026. 03. 13(금)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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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9일(8일간)까지 관내 영농회를 순회하며 “제56기 결산 및 운영의 공개 영농회 좌담회”를 통해 조합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좌담회는 2025년도 경영 성과를 조합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농협의 숙원 사업인 신축 종합청사 건립에 대한 추진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는 자리였다.

서영암농협은 지난해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건전결산을 이뤄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맞춤형 영농자재지원 및 유통 판로 다각화, 교육지원사업비 집행 확대 및 안정적인 배당 실현, 건전성 중심의 여수신 운용으로 인한 수익 구조 견고화를 보고 했다.

새롭게 건립되는 종합청사는 금융 점포뿐만 아니라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조합원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원스톱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된다, 농협 측은 청사가 준공되면 조합원 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좌담회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농업인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조합원들은 신축 청사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건의하였으며, 서영암농협은 이를 향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에, 지난 제56기 결산도 힘든 여건을 이겨내고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는 7월 말 준공 예정인 종합청사는 우리 농협의 희망찬 미래를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청사 건립을 계기로 조합원에게는 더 큰 자부심을 드리고, 지역사회에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영암농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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