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4개 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농촌활성화·마을공동체·에너지·도시재생센터, 추진사업 공유
주민의견 수렴, 상담부스 운영 등 주민 접점 넓히기
주민의견 수렴, 상담부스 운영 등 주민 접점 넓히기
영암일보입력 : 2026. 03. 13(금) 10:10

영암군 공동체를 지원하는 4개 중간지원조직(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영암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영암군에너지센터, 영암군도시재생지원센터)이 지난 10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2026년 영암군 공동체 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주민 지원 사업들을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주민 코멘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4개 센터는 민간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써 주민 참여를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견인하기 위해 이번 공동 행사를 기획했다.
각 센터가 발표한 2026년도 핵심 사업을 살피면 영암군에너지센터는 영암형 에너지 기본소득, 영암군 에너지 소득마을, 정부 햇빛소득마을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 영암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마을의 특성을 살리는 마을브랜드사업 ‘정담골 영암 100’에 주력한다. 영암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거 환경 개선과 골목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도시재생 공모사업 및 주민 거점 공간 운영 활성화 계획을 공유했다.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권역단위시설 활성화(주민생활문화·체류형관광)와 배후마을 사업에 집중한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센터별 ‘함께해요’ 상담 부스에서는 100여 명의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마을사업 사례, 사회적경제 등 책자를 모아 놓은 ‘공동체 자료부스’도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격려사에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청년센터 등 전남의 중간지원조직 설립을 추진한 당사자로서 중간지원조직 활동이 주민의 삶과 지역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영암에 영감을 만들어내고 다양한 주민공동체의 성장으로 활기찬 영암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4개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동설명회는 영암의 중간지원조직들이 ‘영암 공동체 지원조직’이라는 이름으로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각 센터의 전문성을 결합한 협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영암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주민 지원 사업들을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주민 코멘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4개 센터는 민간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써 주민 참여를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견인하기 위해 이번 공동 행사를 기획했다.
각 센터가 발표한 2026년도 핵심 사업을 살피면 영암군에너지센터는 영암형 에너지 기본소득, 영암군 에너지 소득마을, 정부 햇빛소득마을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 영암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마을의 특성을 살리는 마을브랜드사업 ‘정담골 영암 100’에 주력한다. 영암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거 환경 개선과 골목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도시재생 공모사업 및 주민 거점 공간 운영 활성화 계획을 공유했다.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권역단위시설 활성화(주민생활문화·체류형관광)와 배후마을 사업에 집중한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센터별 ‘함께해요’ 상담 부스에서는 100여 명의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마을사업 사례, 사회적경제 등 책자를 모아 놓은 ‘공동체 자료부스’도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격려사에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청년센터 등 전남의 중간지원조직 설립을 추진한 당사자로서 중간지원조직 활동이 주민의 삶과 지역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영암에 영감을 만들어내고 다양한 주민공동체의 성장으로 활기찬 영암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4개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동설명회는 영암의 중간지원조직들이 ‘영암 공동체 지원조직’이라는 이름으로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각 센터의 전문성을 결합한 협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영암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