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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윤수현,신빠람 이박사 축하무대...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마지막 날‘구림의 밤’수놓는다
영암일보입력 : 2026. 03. 20(금)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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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와 군서청년회는 오는 4월 12일(일) 오후 6시,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주무대에서 공식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인 ‘구림의 밤’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인기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에서 ‘팔색조 비타민’으로 불리는 가수 윤수현, 일본과 한국 양국에서 테크노 트로트를 개척한 원조 한류스타 이박사, 국내 유일의 퓨전 플룻 아티스트로 주목받는 서가비, 그리고 최근 ‘끝사랑’으로 컴백한 명품 발라더 테이가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구림의 밤’은 군서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축제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군서청년회 노호재 회장은 “이번 구림의 밤은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역사를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라며 “축제를 통해 지역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올해는 ‘위대한 항해’ 라는 주제로 4월 4일(토)부터 4월 12일(일)까지 9일간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상대포 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왕인문화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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