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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열 영암군수 출마 예정자, 삼호지역 5대 프로젝트 공약 제시
삼호도서관 확장, 전국 최초 자연 친화형 숲길 도서관 조성
다문화 광장·음식문화거리·상설시장 조성
대불주거단지 근린공원 펫파크(Pet Park) 조성
초·중·고·대 입학생 첫출발 기념 노트북 지원
삼호읍 3축 도시 재정비 추진, 3권역 공영주차장 건립
영암일보입력 : 2026. 03. 20(금)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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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출마 예정자 최영열 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이 삼호지역 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삼호 5대 프로젝트 공약을 제시하고 삼호를 영암의 경제와 생활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열 출마 예정자는 삼호는 대불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성장한 영암의 핵심 지역이지만 도시 기반시설과 상권 활성화 측면에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체계적인 도시 정비와 상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삼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삼호 5대 프로젝트는 삼호의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하는 종합발전 구상이다.

■ 첫째는 삼호도서관 확장, 전국 최초 자연 친화형 숲길 도서관 조성

군민들이 자연과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삼호도서관 확장을 통해 자연 친화형 도서관으로 전환하는 숲길 도서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군민이 머물고 쉬며, 문화를 누리는 생활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삼호도서관을 자연과 독서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형 도서관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삼호도서관 내부와 외부 공간을 연계해 숲길을 조성, 서가배치와 숲속 산책 독서길, 야외 독서공간, 녹지 쉼터, 포토존 등 자연형 휴식공간을 숲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해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책과 가까워지고, 어르신과 가족들은 산책하 듯 도서관을 찾는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삼호도서관을 영암을 대표하는 문화·교육 랜드마크 도서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둘째는 다문화 광장·음식 문화 거리·상설시장 조성

삼호지역 상권 활성화와 다문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다문화 광장·음식문화거리 조성”과 “상설시장 조성”을 연계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최 예비후보는 “삼호는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와 주민들이 함께 생활하는 지역으로 다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 특성을 살려 대불 주거단지 주변에 다문화광장을 조성하고 광장을 중심으로 다문화 음식문화거리와 연계하여 상설시장 조성으로 새로운 지역상권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약은 삼호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베트남, 태국, 중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음식문화거리”를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외식 명소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문화 음식문화거리와 상설시장 조성을 통해 삼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셋째는 대불 주거단지 주변 팻파크(Pet Park) 조성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영암이라는 슬로건으로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새로운 여가문화 확산에 맞쳐 대불산단 주거지역 인근 근린공원을 활용 반려동물 전용 펫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이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이번 공약은 대불주거단지 주변 근린공원을 활용 반려견 자유운동장과 대형견· 소형견 분리 놀이터, 산책로, 보호자 휴식공간, 반려동물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공간 등 전용 공원을 조성하고 “삼호는 젊은 세대와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많은 지역 으로 반려동물 문화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펫파크 조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생활문화 공간을 만들어 앞으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맞춰 반려동물 교육, 펫티켓 켐페인, 유기동물 보호활동도 함께 추진하겠다”고도 설명했다

■ 넷째는 초·중·고·대 입학생 첫출발 기념 노트북 지원

영암학생의 첫 출발은 군이 함께한다는 차원에서 관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디지털 격차해소 및 청소년과 청년이 도시로 떠나는 지역 해소를 위하여 영암군에 주소를 둔 입학생에 대하여 노트북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가 성장하는 영암을 만들고자 교육투자를 과감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 노트북은 교과서 만큼 중요한 학습 도구가 되었다”며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영암에서 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이 출발선에서부터 차별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군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관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용 노트북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 과제 수행, 디지털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해 중·고등학교 입학생을 우선 지원한 뒤 초등학교와 대학 신입생까지 확대하는 방안이다

최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이 지역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다섯째는 삼호읍 3축 도시 재정비 추진 및 공영주차장 3개소 건립

읍의 체계적인 도시발전과 정주환경개선을 위해 삼호읍 3축 도시재정비 추진으로 주거·문화·산업의 균형 잡힌 미래형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먼저, 읍소재지를 중심으로 주거공간 확보와 광역도로 확충, 도서관, 공원, 문화생활 공간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현대삼호 중공업이 위치한 지역은 주거단지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주차장, 보행환경, 공원 등을 재정비해 군민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대불산단 주거단지는 단순한 산업 배후도시가 아니라 주거·문화·산업이 균형잡힌 미래형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삼호읍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읍 소재지권은 생활형 공영주차장으로 현대삼호 중공업 주거단지는 도심형 공영주차장, 대불주거단지에는 다문화 광장과 음식문화거리·상설시장 조성과 연계 공영주차장 조성 등 3개 권역에 각각 200면 이상 공영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하여 삼호의 생활·상권 중심축을 따라 체계적으로 주차 인프라를 확충해 주차 걱정 없는 삼호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후보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군수로 당선되면 국·도비는 물론 공모사업 확보 등을 통해 공약한 사업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행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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