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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농협, ‘산지온라인연도대상’ 및 ‘하나로마트 100억 매출탑’ 동시 석권
농산물 온라인 유통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인정받아
이기우 조합장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쾌거”
영암일보입력 : 2026. 03. 20(금)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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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신북농협(조합장 이기우)이 ‘2025년 산지온라인사업연도대상’과 ‘2025년 하나로마트 100억 매출 달성탑’을 동시에 수상한 가운데 3월 6일 농협 전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 온라인 유통의 강자, ‘산지온라인사업 연도대상’ 대상 수상

신북농협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산지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적극적으로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지온라인사업연도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신북농협이 공선출하회를 중심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확보하고, 자체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이커머스 채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시장에서 영암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지역 상권의 중심, ‘하나로마트 100억 매출 달성탑’

함께 수상한 하나로마트 100억 매출 달성탑은 신북농협 하나로마트가 지역 유통의 거점으로서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신북농협은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매장 환경 개선, 지역 농산물(로컬푸드) 비중 확대, 차별화된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개점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대내외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주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

■ '명예의 전당' 입성하며 겹경사

이뿐만 아니라 신북농협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종합업적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누적 5회 이상 그룹 1위를 달성한 조합에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기우 신북농협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들과 헌신적으로 뛰어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유통 혁신과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등 농협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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