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영암경찰, 주민 참여 및 맞춤형 치안모델 구축
영암일보입력 : 2026. 04. 03(금) 10:38
가가
영암경찰서(서장 박 웅)는 지난 3월 한달여간 내․외국인 및 여성 1인 점주 등 213명을 대상으로 관내 범죄 우려 지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치안시책에 반영하는 등 주민맞춤형 치안모델을 구축 시행중에 있다.

영암군은 외국인 밀집도가 22.6%로 전남 도내 압도적 1위 지역이고 여성 1인 점포수가 날로 증가추세로, 주민이 체감하는 위험요소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범죄예방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필요성을 인식한 영암서 범죄예방대응과에서는 관내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한국어와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자체 설문지를 통해 삼호읍 등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삼호읍 등 6개 읍면 19개소의 범죄 취약지를 발굴하여 지자체에 CCTV 및 가로등 설치를 요청하였고, 삼호읍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어 탄력순찰 구간으로 지정하는 등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박 웅 서장은 “금번 추진하는 주민 맞춤형 치안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암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영암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