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농협-청년부(한농연), ‘3년 주기’ 규산질비료 공동 살포로 풍년 농사 시동
정부 무상공급 규산질비료, 농협·지자체 살포비 보조로 농가 경영비 절감
신북농협 청년부(한농연), 고령 농가 돕는 ‘영농 해결사’ 역할 톡톡
이기우 조합장 “청년 경영인들의 열정으로 건강한 농토와 농촌의 미래 지킬 것”
신북농협 청년부(한농연), 고령 농가 돕는 ‘영농 해결사’ 역할 톡톡
이기우 조합장 “청년 경영인들의 열정으로 건강한 농토와 농촌의 미래 지킬 것”
영암일보입력 : 2026. 04. 03(금) 10:48

신북농협(조합장 이기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신북농협 청년부(한국후계농업경영인 신북면협의회, 이하 한농연) 회원들과 함께 관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토양개량제(규산질비료) 공동 살포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 민·관·농협 협력 모델… 농가 살포 부담 ‘제로’ 실현
이번 살포 작업은 토양 환경 보전을 위해 정부에서 3년 주기로 무상 공급하는 규산질비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규산질비료는 산성화된 논토양을 개량하고 벼의 줄기를 튼튼하게 해 미질을 높이는 필수 자재다. 하지만 비료의 무게가 무거워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서는 적기 살포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북농협과 지자체는 살포 비용을 보조하고, 신북농협 청년부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한농연이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공동 살포에 나섬으로써 농가 일손 부족 해결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신북농협 청년부(한농연), 지역 농업 지키는 핵심 동력
이번 작업에는 신북농협 청년부 소속 한농연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젊은 농업 경영인다운 숙련된 기술로 트랙터 및 전용 살포기를 운용하며, 신북면 일대 농경지에 규산질비료를 고르게 시비했다.
단순한 보조 사업을 넘어, 농협 내 청년 조직이 지역 선배 농업인들을 위해 앞장서 봉사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농연 관계자는 “신북농협 청년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의 지력을 높여 전국 최고의 명품 쌀을 생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농업의 미래, 청년 경영인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기우 신북농협 조합장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며 “규산질비료 살포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투자”라며,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농협 청년부 회원들이 합심해 일손을 보태주어 든든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신북농협은 한농연 청년 경영인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농업인이 마음 편히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관·농협 협력 모델… 농가 살포 부담 ‘제로’ 실현
이번 살포 작업은 토양 환경 보전을 위해 정부에서 3년 주기로 무상 공급하는 규산질비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규산질비료는 산성화된 논토양을 개량하고 벼의 줄기를 튼튼하게 해 미질을 높이는 필수 자재다. 하지만 비료의 무게가 무거워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서는 적기 살포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북농협과 지자체는 살포 비용을 보조하고, 신북농협 청년부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한농연이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공동 살포에 나섬으로써 농가 일손 부족 해결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신북농협 청년부(한농연), 지역 농업 지키는 핵심 동력
이번 작업에는 신북농협 청년부 소속 한농연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젊은 농업 경영인다운 숙련된 기술로 트랙터 및 전용 살포기를 운용하며, 신북면 일대 농경지에 규산질비료를 고르게 시비했다.
단순한 보조 사업을 넘어, 농협 내 청년 조직이 지역 선배 농업인들을 위해 앞장서 봉사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농연 관계자는 “신북농협 청년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의 지력을 높여 전국 최고의 명품 쌀을 생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농업의 미래, 청년 경영인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기우 신북농협 조합장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며 “규산질비료 살포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투자”라며,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농협 청년부 회원들이 합심해 일손을 보태주어 든든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신북농협은 한농연 청년 경영인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농업인이 마음 편히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