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농협, ‘전국 최우수 농협’ 선정 영예... 조합원에 1억 6천만 원 통 큰 환원
업적평가 및 상호금융대상 ‘최우수’ 달성 기념, 전 조합원 기프트카드 배부
영농자재 5만원·하나로마트 5만원 등 총 10만 원권 1,615명 전원 지급
농업인 실익 증대와 복지 향상 위해 경영 성과 직접 환원 결정
영농자재 5만원·하나로마트 5만원 등 총 10만 원권 1,615명 전원 지급
농업인 실익 증대와 복지 향상 위해 경영 성과 직접 환원 결정
영암일보입력 : 2026. 04. 03(금)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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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농협은 지난 3월 31일, 농협 업적평가 최우수 농협 선정과 상호금융대상 평가 최우수 농협 선정을 기념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전 조합원 1,615명에게 총 1억 6,150만 원 규모의 기프트카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프트카드 배부는 신북농협이 거둔 우수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원 내용은 목적에 따라 두 가지로 구성되었다.
먼저 ‘영농자재 이용 기프트카드(5만 원)’는 2025년 전국 농축협 업적평가 최우수 농협 선정을 기념하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둔 농업인들의 영농 자재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함께 지급된 ‘하나로마트 이용 기프트카드(5만 원)’는 2025년 전국 농축협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된 기쁨을 나누고, 조합원들의 가계 소비 지원 및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배부되었다.
신북농협 이기우 조합장은 “이번 전국 단위 평가에서 거둔 성과는 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얻은 수익을 조합원 실익 사업으로 환원하여 ‘조합원이 행복한 신북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기프트카드를 전달받은 한 조합원은 “우리 농협이 전국에서 으뜸가는 농협으로 인정받아 자부심을 느끼는데, 이렇게 직접적인 혜택까지 돌아오니 더욱 뜻깊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북농협은 이번 기프트카드 배부 외에도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병행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이자 농업 경영의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