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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농협 계절근로자에게 안전용품 전달
영암일보입력 : 2026. 04. 17(금)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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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농협(조합장 박성표)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안전용품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장화, 장갑 등 기본적인 보호장비로 구성됐다. 월출산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월출산농협은 지난 4월 6일부터 캄보디아 국적 계절근로자 40명을 도입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월출산농협은 지역 농가와 계절근로자를 연결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월출산농협 조합장은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고 없는 농촌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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