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민원에서 정책제안까지 우승희 예비후보에게 넘쳐
우 캠프 11개 읍·면 경청간담회 돌입…영암읍·금정면서 다양한 제안 쏟아져
교동지구 지중화, 금정대봉감축제 확장 등…우 후보 민원 현장 곧바로 찾아
교동지구 지중화, 금정대봉감축제 확장 등…우 후보 민원 현장 곧바로 찾아
영암일보입력 : 2026. 04. 22(수)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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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간담회에서 나온 생활 현장 밀착형 제안을 기본으로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본선 공약을 발표한다는 취지다.
간담회 첫날은 영암청년회관에서 40여 영암읍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영암읍민들은 △2027~28년 영암방문의 해 상권 연결 방안 △영암 변화 내용 공유 공청회 개최 △노인복지 종사자 양성 및 처우개선 △교동지구 지중화 검토 △영암읍 정주여건 개선 및 청소년센터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의견을 제시했다.
이튿날인 21일에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금정생활문화센터에서 60여 금정면민과 경청간담회를 진행했다.
금정면민들은 우 예비후보에게 ▲천변 운동기구 마을회관 이전 ▲생활문화센터 체육관 야외 화장실 건립 ▲마을 진입도와 장마철 배수로 정비 ▲겨울철 마을 제설 장비 지원 등 생활 민원을 제기했다.
아울러 금정대봉감축제를 군 축제로 확장, 157기 금정 고인돌 군집 체계적 관리 및 역사문화자원화, 국사봉 등산로 사유지 문제 해결 등 굵직한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우 예비후보는 “좋은 제안과 말씀 잘 들었다. 말씀 주신 장소들은 찾아가서 살펴보고, 주민들과 함께 잘 검토해서 방법을 찾아보겠다. 제안을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잘 받들겠다. 참여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청간담회를 마친 우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언급된 금정면 석산마을 삼거리를 찾아 주민 민원의 해법을 고민했다.
우 예비후보의 더 큰 영암 캠프는 추가 민원과 제안을 정책·제안 소통폰 010-4712-2663으로도 받기로 했다.
경청간담회는 22일 시종면, 23일 서호면, 24일 학산면 25일 기찬묏길과 삼호읍, 27일 덕진면, 28일 신북면, 29일 미암면, 30일 도포면, 5/1일 군서면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