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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섭 영암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영암일보입력 : 2026. 04. 30(목)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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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영암군 가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시종면, 신북면, 도포면) 군의원 선거에 나선 최흥섭 예비후보가 4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흥섭 후보는 34년간 영암에서 공직 생활을 하며 "책상 위의 계획이 아니라, 현장맨으로서 비 오는 날 무너진 도로, 물길에 패힌 축대와 제방, 농경지 복구 등 다니기 불편한 곳 어디든 뛰어다니며 해결책을 찾고 주민 눈높이에 맞추도록 실무형 행정만을 추구해 왔다."고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그동안 쌓아 온 역량을 주민 곁에서 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 후보는 "나라가 험난했던 과거의 대통령과 현재 이재명 대통령을 비교해 보면 확연하게 알 수 있다"고 "주민 행복 실현에 뒷받침하고 정책을 아는 사람, 예산과 절차를 아는 사람, 무엇보다 현장을 아는 사람, 주민 말씀을 잘 실천하는 행정 전문가가 꼭 필요하지 않겠냐"며 "화려한 말보다 이행하는 행정가로, 보여 주기 식 약속보다 실현 가능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를 위해 신속한 열린 민원 처리 제도화,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민 활력 증진, 지역 일자리 확대를 통한 주민 건강과 여가 시간 보호, 농특산물 지원방안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안전하고 편리한 동네 만들기, 걷고 싶은 하천길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여건 개선, 맞춤형 공공 버스 활성화, 월출산기찬랜드 중심 복합 기능 관광인프라 확장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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